2009년 6월 18일 목요일

떠나야 한다면

떠나야 한다면 그래 가거라.
지금의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어 지난 어제의 힘들과
가난했던 모든 일들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그래 떠나거라.
내 사랑이 아무리 아파도
너와 가슴엔 아픔주기 싫어
그냥 혼자인체로 살리라
그래 가라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1994. 4. 3
jae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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