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8일 화요일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진정 마음이 편안 사람은 별로 없다.
나는 그저 계산 없이 대하지만 상대방은
나를 어떤 기준으로 계산을 한다.


그것이 답답하다.
그리고는 내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찾아와 이런 저런 부탁을 한다.
하지만 난 별로 관여하고 싶지가 않는 일들이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못하는 것이 바로 돈을 버는 것이다.
나의 마음은 그저 어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정도의 마음이다.


그곳에는 어떠한 욕심이나 구분이 없다.
분별망상이 없는 그런 마음으로 그냥 쉬고 싶을 뿐이다.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나 둘 하면 될 것을
나는 참 어리석어 그러질 못한다.
앞으론 그렇게 하리라.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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