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 세상 여행 나온 나그네 인 것을
하지만 저 곶감의 주인공인 대통령은 안 계신다.
세상이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갔으니 나 또한 그 책임에서 벗어나진 못하리라.
그럴 때 아무 역활도 하지 못하고 절규도 침묵도 하지 못하는 내가 참 밉다..
어쩌면 이 사회는 그를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준비가 안되어 있었는지 모른다.
그는 영원한 대통령으로 국민의 대통령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가슴속에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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