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 세상 여행 나온 나그네 인 것을
옥상에서 같이 뛰놀던 딩굴양이 카메라를 들이대자
갑자기 외면한다.
"치! 나도 초상권 있다고요" 하는 것 처럼
참 내 모델로 비싸다.20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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